팝스타 레이디 가가(26)가 배우 테일러 키니(31)와 올해 안에 결혼하겠다고 선언했다.
8일 영국 데일리 스타를 비롯한 외신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의 측근은 "레이디 가가가 테일러 키니와 올해 안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이 측근은 "레이디 가가는 테일러 키니를 자신과 결혼할 수 있는 유일한 남자로 보고 있으며, 빠른 시일 안에 그를 닮은 아이를 갖길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레이디 가가는 이미 아이 이름까지 지어놨지만, 극비에 부친 상태다. 레이디 가가는 테일러 키니를 닮은 아이가 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러울지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유 앤 아이'(You and I)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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