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더로맨틱'에서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유림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유림은 지난 10일 방송에서 훈남 의사 김진서의 숨겨온 마음을 알아채며 마지막 반전을 예고했다.
이날 크로아티아의 보석 두브로브니크를 배경으로 그 동안 이유림을 향한 마음을 숨겨왔던 김진서가 정성 가득한 선물로 이유림을 감동시켰다.
이유림은 방송 초반부터 두 번 연속 일치한 취향셔플을 통해 서일영과 커플을 이뤄왔다. 하지만 서일영이 9살 연상녀 남민설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미묘한 삼각관계를 지속해되다 김진서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이유림을 향한 마음을 공개한 것.
특히 '미드나잇' 진실의 시간에 김진서는 이유림과 딱 한번의 데이트 동안 한 컷 한 컷 정성스럽게 찍은 사진과 글로 꾹꾹 눌러온 진심을 전했고 감동 받은 이유림은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유림과 민설 사이에서 알쏭달쏭 삼각관계를 유지해 오던 서일영은 유림에게 아직도 본인이 유림 마음 속에 1위인지를 물었으나 유림은 지금은 아니라고 답해 진서의 고백에 흔들렸음을 암시하며 반전을 예고했다.
또 이 날은 최종선택에 앞서 권종익을 두고 동갑내기이자 대학동문 주윤정과 임은지의 불꽃 튀는 삼각관계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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