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부진이 이어지자 오릭스 오카다 아키노부 감독의 분노가 극에 달했다.
Advertisement
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닛폰은 12일 오카다 감독이 시범경기에서 5연패를 당한데 대해 분통을 터뜨렸다고 보도했다. 오릭스는 10, 11일 양일간 열린 주니치와의 2연전에서 30안타를 허용하며 연패를 당하며 시범경기 5연패의 늪에 빠졌다. 오카다 감독은 이날 2안타를 기록한 주포 T-오카다에 대해 "타순을 계속 시험중"이라는 독설을 내뱉어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올시즌 중심타선 투입이 확실시 돼던 T-오카다는 최근 부진에 이날 경기 7번으로 투입됐다. 오카다 감독은 "4번 이대호 말고 타순은 유동적"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T-오카다는 이날 2안타를 쳤지만 시범경기 타율이 1할8푼2리에 그치고 있다. 요미우리에서 이적해오며 기대를 모았던 다카하시 신지도 "오른손, 왼손 투수 어느쪽을 상대로도 실력 발휘를 못한다"며 혹평을 받고 있다. 결국 이대호만이 오카다 감독의 신뢰를 계속해 받고 있는 상황이다.
Advertisement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4."RYU, 전성기처럼 던져도 못 막을 것" 日, WBC 8강 류지현호 도미니카전 참패 예상
- 5."눈앞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우승 도전 위한 액땜? '타구 맞은' 이강철 감독 "멍이 들었더라" [부산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