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3월 28일(수) 인천-비엔티안 노선에 정기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인천-비엔티안 노선을 183석 규모의 B737-800 기종을 투입해 주 2회(수, 토) 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현지 시각 기준으로 LJ015편이 인천에서 오후 6시에 출발해 비엔티안에 저녁 9시 40분에 도착하고 LJ016편이 비엔티안에서 밤 11시에 출발해 인천에 익일 아침 5시 30분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운임은 취항일 당일 시점으로 15일 단기 체류 운임이 왕복 42만원(유류할증료 및 공항세 별도/이하 동일)이고 특가제도인 슈퍼세이브 운임을 이용하면 왕복 최저 19만 9천원에도 예매가 가능하다.
진에어가 취항하는 비엔티안은 라오스의 수도로, 주변의 루앙프라방, 방비엥과 함께 불교 사원 등의 관광지로 유명하다. 특히 루앙프라방은 약 600년간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라고 할 만큼 문화의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어 지난 1995년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다.
김재건 진에어 김재건 대표는 "라오스는 아직 관광객의 발길이 많이 닿지 않은 천예의 관광지"라며 "진에어가 양국의 관광, 교역, 투자 등의 인적, 물적 교류의 역사적 첫 가두보 역할을 하게 된 만큼 국제적 위상에 걸맞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선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에어는 취항을 기념해 3가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홈페이지에서 가고 싶은 여행지를 클릭하는 '가고 싶다, 라오스' 이벤트, 취항지 관련 퀴즈에 응모하는 '알고 싶다, 라오스' 이벤트, 진에어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퀴즈에 응모하는 '퍼트리자, 라오스' 이벤트 등을 통해 비엔티안 왕복항공권, 국내선 왕복항공권, 진에어 모형항공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3월 15일부터 4월 19일까지 약 한달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재혼' 22기 옥순, 회사 대표되더니 '샤넬백' 들었다..럭셔리 근황 -
'주진모♥' 민혜연, '셀프 얼굴 시술'에 충격...푸른멍 '시술 직후 모습' 공개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 1.'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2.또한명의 '97순위' 스타탄생? 캠프 MVP → 데뷔 첫 공식전 홈런까지…21세 젊은 포수의 1군 첫걸음 [부산피플]
- 3.기다렸던 이적 첫 홈런 터졌다! "빨간 헬멧, 빨간 모자 쓰니 실감나요"[광주 인터뷰]
- 4."생각이 너무 많았다" 눈 떴더니 2아웃? 특급 마무리, 템포도 구속도 빨랐다, 벌써 156km 광속 세이브
- 5.韓 역대 최고 이적설 폭발, 이강인 토트넘-아스널-첼시-아틀레티코-빌라-뉴캐슬 관심...PSG는 재계약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