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톱스타 기무라 타쿠야가 속도 위반으로 운전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
지난 14일 일본의 매체들은 "기무라 타쿠야가 지난해 9월과 올 1월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 중 속도 위반으로 검거돼 범칙금을 납부했으며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무라 타쿠야는 지난해 9월 일본 치바현 내 유료도로에서 기준 속도보다 시속 20km 정도를 초과해 운전하다가 검거됐다. 이어 올해 1월에도 도쿄 내의 도로에서 속도 위반으로 적발돼 범칙금을 납부했다. 기무라 타쿠야는 두 차례 반복적으로 교통 법규를 위반함에 따라 면허 정지 처분을 받게 됐다.
기무라 타쿠야의 소속사 측은 "기무라 타쿠야가 무척 부끄럽게 생각하고 깊이 반성 중이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한편 인기그룹 스맙의 멤버인 기무라 타쿠야는 각종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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