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이선균-조성하 주연의 영화 '화차'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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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화차'는 지난 15일까지 100만 588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날 하루동안 6만 7196명의 관객을 불러모은 '화차'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화차'는 사라진 약혼녀를 찾아나선 남자와 전직 형사를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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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1489명의 '크로니클'이 뒤를 이었고, 이날 개봉한 한국영화 '가비'는 2만 3872명의 관객으로 3위에 올랐다. 주진모 김소연 박희순 유선이 출연하는 '가비'는 아관파천을 시대적 배경으로 커피와 고종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그린 영화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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