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는 타격 상승세를 이어갈 것 같다."
삼성은 18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시범경기 2차전에서 3대7로 패했다. 경기가 끝난 뒤 류중일 감독은 "시범경기는 컨디션 점검 차 하는 경기다. 투수는 투구수에 맞춰 공을 던지고, 타자들은 타격감을 점검하는 자리"라며 덤덤하게 패배를 받아들였다.
류 감독은 선수들에 대한 칭찬도 이어갔다. 이날 선발 윤성환이 잘 던졌다고 평했고, 김상수와 최형우의 타격감이 좋다고 말했다. 윤성환은 팀의 오른손 에이스답게 5이닝 1실점으로 첫번째 점검을 마쳤고, 김상수는 3타수 3안타, 최형우는 5타수 3안타(1홈런) 2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또한 류 감독은 "특히 최형우는 타격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최형우 역시 "지금 타격감 괜찮다. 캠프 중간 쯤부터 컨디션이 안 좋았다. 다행히 시범경기에 들어오니 컨디션이 좋다. 기분이 좋다"고 했다.
잠실=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