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해를 품은 달'의 국무 녹영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전미선이 케이블채널 올리브의 '올리브쇼' 쿠킹클래스 편에 출연해 숨겨뒀던 요리실력을 공개한다.
맛있으면서도 간단한 요리 레시피를 배우고 싶다는 바람을 밝힌 전미선은 3가지 재료만 사용해 만드는 '이지 레시피'에 도전하고, 새우를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핫 크럼블 새우와 토마토 아이올리'를 만들었다. 전미선은 "드라마 활동으로 요리를 자주 못하는 데다가 촬영 감독인 남편도 바빠서 주로 밖에서 음식을 먹는다. 남편이 바깥 음식 맛에 길들여져서 집에서 먹는 음식은 심심하다고 하는데, 내가 만든 요리로 '정말 맛있다'는 화답을 듣고 싶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요리를 하는 중간중간 '해를 품은 달' 촬영장 뒷이야기도 공개했다. 특히 전미선은 김수현의 밝은 성격을 칭찬하며 "맛있는 요리를 배워서 꼭 해주겠다"고 영상 편지를 전해 방청객들의 부러움을 샀다.
요리를 완성한 뒤에는 객석에서 관람하고 있던 아들 박세영군(6)을 스튜디오로 불러 즉석에서 평가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전미선은 "근사한 호텔 셰프가 된 기분"이라며 만족스러워했다.
전미선이 출연한 '올리브쇼'는 20일 낮 12시와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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