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신세경 이제훈 소녀시대 유리(권유리) 등 신세대 스타들이 이끌어가는 SBS '패션왕'이 월화극 2인자로 안착했다.
19일 '패션왕'은 10.0%(AGB닐슨 기준)의 전국 일일 시청률로 출발했다. 이는 전작인 '샐러리맨 초한지'의 첫회 시청률 8.7%보다 높은 수치로, 쾌조의 출발인 셈.
이날 첫 방송된 '패션왕'에서는 동대문 시장에서 옷장사를 하는 남자주인공 강영걸(유아인)과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안고 살아가는 여자주인공 이가영(신세경)이 처음 만나 과거의 인연을 기억해내는 장면이 그려지면서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유아인은 능청스러운 청년 강영걸로 분해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여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편 동시간대 경쟁작인 MBC '빛과 그림자'는 한 주 전 방송분보다 무려 4.6%포인트 상승한 22.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KBS2 '드림하이2'는 5.7%로 종영을 앞두고도 반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