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월화극 '드림하이2'가 저조한 시청률 속에 막을 내렸다.
지난 20일 마지막회를 방송한 '드림하이2'는 평균 시청률 6.6%(이하 AGB닐슨)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경쟁을 펼치고 있는 MBC '빛과 그림자'의 22.2%는 물론 SBS '패션왕'의 8.9%에도 못미치는 수치다.
김수현 배수지 등이 출연해 대성공을 거둔 '드림하이'의 후속편 격으로 만들어진 '드림하이2'는 하지만, 방송 내내 이렇다할 화제를 불러일으키지 못하고 종영했다. 진운 강소라 지연 효린 등 아이돌들이 대거 출연했지만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둔 것. 또 '샐러리맨 초한지' '빛과 그림자' 등 '거함'과 맞붙는 불운까지 겹치며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거뒀다.
한편 '드림하이2' 후속으로 오는 26일부터는 한류스타 장근석과 소녀시대 윤아가 출연하는 '사랑비'가 전파를 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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