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더킹' 속 이승기의 연인, 하지원에게 봄날이 돌아왔다? 항상 최고의 연기로 자신만의 색깔을 뽐내던 하지원이 그녀만의 특별한 봄 나들이 패션 스타일링 노하우를 공개했다. 도심 속에서 즐기는 벚꽃놀이, 바이크, 등산 등 다양한 테마로, 로맨틱하고 발랄한 하지원의 봄 패션을 살펴보자.
사랑스러운 도트 패턴으로 로맨틱한 벚꽃놀이 룩
도심 속에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벚꽃놀이. 로맨틱한 벚꽃놀이에는 여성스러운 패턴이 들어간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하지원이 선택한 벚꽃놀이 패션 아이템은 경쾌한 도트 프린트가 돋보이는 점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그라데이션으로 처리된 도트 프린트의 컬러가 분홍 벚꽃과 잘 어우러져 봄 나들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베이직한 화이트 티셔츠와 매치하여 깔끔하게 연출하거나 같은 도트 프린트의 이너웨어로 통일감을 줘 발랄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활동성 좋은 봄 점퍼 입고 떠나는 자전거 여행
차갑던 바람이 따스하게 느껴지는 요즘, 자전거 타고 놀러 가기 딱 좋은 날씨다. 즐거운 자전거 나들이 패션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스타일만큼이나 활동성도 중요하다. 크로커다일레이디의 봄 점퍼는 초경량 소재를 사용하여 착용감이 가볍고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신축성 또한 뛰어나 움직임이 많은 야외 활동에 제격이다.
하지원은 기능성뿐 아니라 스타일까지 살리고 싶다면 비비드한 컬러를 주목하라고 조언한다. 비비드한 컬러는 별 다른 디테일 없이도 패션 감각을 뽐낼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이다. 기능성은 물론, 봄의 생기를 담은 화사한 컬러 아이템을 선택해 살랑살랑 봄 맞이 자전거 여행을 떠나보자. (이미지: 크로커다일레이디 하지원 화보 컷)
기능성은 물론, 스타일까지 갖춰야 봄 산행 스타일 완성
푸르른 봄 새싹이 우리를 산으로 유혹하는 봄이 돌아왔다. 하지만 봄 산행은 따뜻해진 날씨에 들떠 방심하기 쉬워 더욱 조심해야 한다. 특히 산 속은 아직 기온이 낮기 때문에 보온성이 뛰어난 소재를 선택하는 것은 좋다.
평소 소문난 등산 마니아 하지원도 사계절 중 봄 산행을 가장 즐긴다. 하지원은 밝은 컬러의 아이템을 선택하여 화사함을 살리고, 모자와 가방 등 산행에 필요한 소품까지 꼼꼼하게 챙기며 스타일과 기능성 겸비한 봄 산행 스타일을 완성했다.
하지원은 "바쁜 드라마 스케줄에도 날씨가 따뜻해지니 마음이 설레고 나들이를 떠나고 싶다"며, "비비드한 컬러와 발랄한 패턴을 활용하면 손 쉽게 화사하고 상큼한 봄 나들이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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