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간판 레이싱팀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의 '제3의 전력' 레이싱 모델에 홍하나(오른쪽), 김시연(왼쪽) 모델이 최종낙점됐다.
드라이버와 경주차가 제 1, 2 팀 전력이라면 레이싱 모델은 제3의 전력이라 불릴 만큼 팀 홍보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모델 선발전은 어느 때 보다 뜨거웠다.
아트라스BX 팀은 19일 용인 팀 캠프에서 2012 시즌 전속레이싱모델 선발전을 갖고, 외모는 물론 태도와 경력 등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2012년 레이싱팀의 전속모델로 홍하나, 김시연 모델을 선발했다.
특히 홍하나 모델은 한국레이싱모델 협회에서 주최하는 2012 아시아모델 어워드 2위를 수상하는 등 두드러진 활약을 보여 이년 연속 선발의 영광을 얻었다.
아트라스BX 레이싱팀 조항우 감독은 "레이싱모델들도 팀의 일원이라고 생각한다. 우리팀 모든 멤버가 그러하듯 본인이 맡은 역할에 보다 프로다운 모습으로 임해주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또한 화려한 외모로 주의를 끌었던 김시연 모델은 "우선 아트라스BX 레이싱팀과 같은 좋은 팀과 일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경기장에서뿐만 아니라 개인 SNS 활동을 통해서도 아트라스BX팀을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레이싱모델 선발전을 시작으로 산뜻한 시즌 출발을 알린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은 5월 19일에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있을 KSF(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개막전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아트라스BX 레이싱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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