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걸스'의 신봉선이 최악의 메이크업 비주얼로 굴욕을 당했다.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3'에선 '무한 토탈 패션 야유회'라는 컨셉트로 특별한 나들이를 떠났다. 야유회 패션쇼가 컨셉트인 만큼 이번 나들이엔 꽃미남 모델 5명이 동행했다. 이 모델들은 눈을 가린 채 감각만을 이용해 '무한걸스' 멤버들의 얼굴에 메이크업을 해주는 시간을 가졌고, 얼굴을 도화지 삼아 거침없이 펼쳐지는 분장쇼에 현장에선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신봉선은 메이크업에 앞서 "코는 내 것이 아니라 감각을 잘 모르겠다"고 말하며 코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기도. 우여곡절 끝에 메이크업을 마친 신봉선의 얼굴은 충격 그 자체. 본래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비쥬얼 쇼크'에 멤버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고, "타이슨 같다" "그동안 화장발이었냐" "더럽게 못 생겼다"며 아낌없이 혹평을 남겨 주위를 폭소케 했다.
'무한걸스3'의 특별한 봄나들이 이야기는 22일 목요일 오후 6시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에서 공개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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