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영(24)이 청야니(대만)와 함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IA 클래식 1라운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오지영은 2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 라코스타 골프장(파72)에서 시작된 대회 첫날 버디 6개 보기 1개를 적어내며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똑같이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한 청야니도 리더 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오지영의 이날 드라이브 평균 비거리는 239.50야드에 불과했다. 하지만 높은 페어웨이 안착률(92.8%)과 그린 적중률(72.2%)로 1라운드를 공략했다.
2007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오지영은 2008년 스테이트팜 클래식과 2009년 사이베이스 클래식 우승 이후 부진했다. 지난 시즌에도 11차례 출전했지만 공동 54위에 오른게 최고 성적이다. 하지만 KIA 클래식에서 깔끔하게 스타트를 끊으며 3년 만에 우승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한편, 신지애(24·미래에셋)는 4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3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2010년 KIA 클래식 초대 챔피언인 서희경(26·하이트)은 이븐파로 공동 28위에 머물렀고, 2주 연속 LPGA 투어 준우승을 차지한 최나연(25·SK텔레콤)은 1오버파, 공동 43위로 부진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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