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전 샌디에이고전에서 2루타 두 방을 때렸던 클리블랜드의 추신수(30)가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24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에서 벌어진 LA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3할1푼6리로 올라갔다.
추신수는 0-1로 뒤진 3회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쳐 도날드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우전 안타를 쳤다. 5회 세번째 타석에선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8회 수비에서 펠릭스 피와 교체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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