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이동훈이 첫 홈런을 신고했다.
이동훈은 24일 부산에서 열린 LG와의 시범경기서 8번-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1-1로 팽팽하던 5회말 역전 솔로포를 터뜨렸다. 강민호의 뒤를 이을 백업포수 후보군 중 한 명인 이동훈은 홈런포로 경쟁에서 더욱 앞서가게 됐다.
이동훈은 5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LG 두번째 투수 신재웅의 3구째 133㎞짜리 직구를 걷어올려 비거리 110m짜리 우월 홈런을 터뜨렸다. 신재웅의 직구가 한복판으로 몰린 것을 놓치지 않았다. 이동훈은 첫 타석에서도 LG 선발투수 임찬규를 상대로 좌전안타를 터뜨린 바 있다.
부산=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신봉선♥유민상, '결혼설' 이후 다시 만났다...핑크빛 재점화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이정현 "♥치과의사 남편, 손예진·공효진·이민정과 첫 만남에 사고 쳐" ('편스토랑') -
이정현 "손예진·공효진·이민정 다 모인 자리인데"...남편, 첫 인사날 '지각 사고' -
"출산 후 18kg↑" 박명수 아내 한수민, 솔직 체중 고백..다이어트 비법 공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세계 1위 섹시 미녀 축구선수와 결별' EPL 슈퍼스타, '8살 연하' 미녀 모델과 새 사랑 시작 화제...아버지는 축구계 거물
- 2."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3.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4."개막전 SSG전이니 낼까 했는데…" KIA 데일, 오늘도 라인업 빠진 이유[광주 현장]
- 5."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