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최희섭이 2군 시범경기에서 첫 안타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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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섭은 25일 경산 볼파크에서 열린 삼성 2군과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나와 3타석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최희섭은 지난 21일 상동 롯데전 이후 두 번째 경기만에 첫 안타를 뽑아내면서 페이스 회복을 알렸다.
이날 최희섭은 첫 타석에서 삼성 선발 정인욱으로부터 볼넷을 얻어냈다. 지난 경기 2볼넷에 이어 세 번째 볼넷. 선구안은 여전히 좋다는 증거다. 고대하던 안타는 두 번째 타석에 나왔다. 최희섭은 역시 정인욱의 공을 가볍게 밀어쳐 좌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세 번째 타석에서는 우익수 뜬공에 그친 최희섭은 7회 교체됐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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