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에서 호투를 이어가던 일본 프로야구 최고령 선수인 주니치 드래곤즈 좌완투수 야마모토 마사(47)가 난타를 당했다.
야마모토는 25일 나고야돔에서 벌어진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7안타을 내주고 4실점했다. 라쿠텐 중심 타선의 홈런포에 무너졌다. 1회초 1,2번에게 연속 안타를 내준 야마모토는 2사 후 5번 페르난데스에게 좌월 3점 홈런을 내줬다. 4회초에는 선두타자로 나선 4번 테레로에게 중월 1점 홈런을 맞았다.
야마모토는 올해로 프로 29년차. 지난해 부상으로 한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한 야마모토는 재기에 성공했다는 평가속에 야쿠르트와의 개막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이 예정돼 있다.
야마모토는 앞선 4경기에서 11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는 등 호투했다. 직구 시속이 130km 대 초중반에 그쳤지만, 빼어난 제구력과 볼 배합을 앞세워 호투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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