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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미래에셋)이 2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라 코스타 리조트에서 벌어진 LPGA 투어 KIA 클래식 3라운드 10번 홀에서 직접 핀을 뽑은 뒤 퍼팅 라인을 보기 위해 앉았다가 캐디에게 전달해주고 있다. 칼스배드(미 캘리포니아주)=이사부 기자 golf@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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