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 월화극 '사랑비'가 첫 방송에서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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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첫 방송한 '사랑비'는 전국 시청률 5.8%(이하 AGB닐슨)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경쟁을 펼치는 MBC '빛과 그림자'20.6%는 물론 SBS '패션왕' 9.2%에도 뒤지는 성적이다.게다가 전작 '드림하이2'의 마지막회 시청률 6.6%에도 못미치는 기록이라 관계자들을 아쉽게 했다.
이날 '사랑비'는 70년대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윤희(윤아)에게 첫 눈에 반하는 인하(장근석)의 모습이 그려졌지만 다소 구태의연한 스토리가 아닌가하는 지적도 함께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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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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