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가 일본 음반 유통 계약을 연장했다.
카라는 지난 2010년 8월 유니버셜 뮤직과 체결했던 현지 음반 유통 계약이 올해 8월 만료를 앞두고 있던 상황에서 오는 2013년 12월까지 1년 4개월 간 계약을 최근 연장했다.
이어 지난 20일에는 오는 4월 시작되는 일본 투어 티켓이 전회 매진돼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
일본 투어는 오는 4월 14일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도쿄 등 5개 도시에서 10회 10만 석 규모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20일 일반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 5월 26, 27일 1만5000석 규모의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2회의 추가 공연을 열기로 했다.
한편 카라는 최근 일본에서 6번째 싱글 '스피드업/걸스파워'의 프로모션을 진행했으며, 귀국해 4월부터 있을 일본투어의 준비에 돌입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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