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가 케이블채널 tvN 새 수목극 '인현왕후의 남자'에서 톡톡 튀는 무명 여배우 최희진 역을 맡아 여신 자태를 드러냈다. 핑크색 드레스로 봄기운 물씬 풍기는 캐릭터 컷을 공개한 것.
극중 유인나가 맡은 최희진은 데뷔 후 5년 동안 제대로 된 역할 한번 맡아본 적 없는 무명 여배우로 벼락스타가 되자마자 자신을 버리고 떠난 첫사랑 덕에 드라마 '新 장희빈'에 출연하게 된다. 하지만 최고의 여배우로 떠오르려 하는 순간, 조선시대에서 300년을 거슬러온 선비 김붕도와 만나면서 엉뚱한 로맨스에 휘말린다.
데뷔 후 첫 주연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유인나는 당차고 통통 튀는 최희진 역을 특유의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남자 팬들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특히 공개된 캐릭터 스틸컷에서 핑크색 공주풍의 드레스로 신비로우면서도 여성스러움을 맘껏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현우와 유인나가 조선시대와 현대를 각각 배경으로 있는 찍은 판타지한 느낌의 포스터컷이 함께 공개되면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시간의 틈에서 만난 이들의 단 하나뿐인 러브스토리"라는 문구와 함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지현우와 유인나의 달달하면서도 애틋한 스토리를 암시하고 있는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러블리한 드레스를 입어도 섹시함을 감출 순 없는 몸매", "지현우, 유인나 두 분 은근히 잘 어울립니다. 포스터만 봐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올 봄과 딱 어울리는 드라마 탄생! 첫방송까지 언제 기다리나요~", "타임슬립 소재 완전 기대됩니다. 거기다 유인나 누님의 첫 주연작이라니 더욱 더 기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현왕후의 남자'는 '인현왕후'의 복위를 위해 시간 여행을 하는 조선시대 킹카 선비 김붕도(지현우)와 2012년 드라마 '新 장희빈'에서 인현왕후 역을 맡은 무명 여배우 최희진(유인나)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사랑을 그린 타임슬립 로맨스물로 다음달 18일 첫 방송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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