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타블로(본명 이선웅) 부친의 발인식이 눈물 속에 엄수됐다.
타블로 부친 고 이광부 씨의 발인이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진행됐다. 고인은 지난 26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아들 타블로와 며느리이자 배우인 강혜정이 내내 눈물을 흘리며 슬픔 속에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이날 발인식에는 봉태규, 에픽하이 미쓰라진, 투컷 등 유족과 친지들이 참석해 눈물 속에 고인을 떠나보냈다.
한편 타블로는 학력 위조 의혹 이후 오랜 칩거 생활을 마치고 지난해 11월 솔로앨범 '열꽃, Part 2'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컴백했다. 강혜정은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결혼의 꼼수'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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