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가 자신이 주연을 맡은 tvN 새 수목극 '인현왕후의 남자' 포스터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인나는 지난 28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인현왕후의 남자 포스터가 나왔네요 끄아아 설렘설렘 붕도와 희진.. 맘에 쏙 든다욧!! "라는 글을 남겨 데뷔 후 첫 단독 여주인공을 맡은 '인현왕후의 남자'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유인나가 미투데이를 통해 소개한 포스터는 풋풋한 첫 사랑을 나누는 커플의 모습처럼 돌담길을 배경으로 청바지에 체크셔츠를 입고 갓과 봇짐을 맨 지현우와 사랑스러운 미니원피스와 청재킷을 입은 유인나가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포스터는 화창한 봄날 촬영한 듯 화사하게 날리는 꽃잎들이 판타지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포스터를 본 네티즌은 "와 이쁘다~얼른 드라마 보고싶네용", "빨리 보고프다! ", "오~~내게도 맘에 쏙 든다욧" "유인나씨는 인나왕후!" 등 댓글을 달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인현왕후의 남자'는 인현왕후의 복위를 위해 시간 여행을 하는 조선시대 킹카 선비 지현우와 2012년 드라마 '新 장희빈'에서 인현왕후역을 맡은 무명 여배우 유인나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사랑을 그린 16부작 타임슬립 로맨스물로 다음달 18일 첫 방송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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