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KBS 아나운서가 의외로 담담하면서도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Advertisement
오아나운서는 29일 KBS1 '6시 내고향' 생방송 진행을 위해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지하 스튜디오 TS11에 등장해 "죄송합니다"라는 말만을 남기고 급하게 촬영장에 들어섰다. 이미 입장을 정리한 듯 담담한 모습이었다. 생방송도 밝은 모습으로 정상적인 진행을 했다.
이날은 함께 '6시 내고향'을 진행하는 성세정 아나운서도 사안의 민감성을 고려한 듯 오아나운서를 보호하면서 함께 스튜디오에 들어섰다.
Advertisement
KBS아나운서실 관계자는 "이미 마음을 정리한듯 담담한 모습으로 평상시처럼 출근했다"고 전했다.
이날 오아나운서와 서장훈의 자택인 여의도 모 아파트에도 몇몇 취재진들이 눈에 띄었다. 한 아파트 주민은 "오늘(29일) 새벽에 서장훈을 봤다. 아침 운동을 하러 나왔는지 가뿐한 모습이었다. 오아나운서도 예전 새벽에 나가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이혼 소식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한편 오아나운서는 지난 14일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서장훈을 상대로 이혼 조정 신청을 했다. 서장훈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답변서를 낸 상태로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주진모♥' 민혜연, '셀프 얼굴 시술'에 충격...푸른멍 '시술 직후 모습' 공개 -
김지민, '2세 준비' 위한 ♥김준호 영양식..."오빠가 건강해진다" -
홍현희, 11kg 감량 후 몸매 노출 자신감 "집에서도 비키니 입어라"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공식] '케데헌' 아카데미行에 안효섭도 간다..내일(14일) LA 출국 -
손담비, 월세 1,000만 원 집 떠나 스트레스 "입맛 없어서 억지로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