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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골프 교습가인 데이비드 리드베터(오른쪽)가 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둔 29일(한국시각)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수잔 페테르센의 움직이는 머리를 직접 잡아주고 있다. 리드베터는 이에 앞서 미셸 위의 스윙도 오랫동안 지켜보며 자세를 교정해줬다. 란초 미라지(미 캘리포니아주)=이사부 기자 golf@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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