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출신 배우 이민호가 생애 첫 아르바이트를 작품 속에서 경험해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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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는 본격적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SBS 수목극 '옥탑방 왕세자'에서 눈에 보이는 모든 숫자와 글씨, 그림을 한 번에 외울 수 있는 능력자 송만보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런데 그가 생애 첫 아르바이트를 '옥탑방 왕세자' 촬영장에서 하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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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에서 왕세자(박유천)와 3인의 심복들은 현대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게 되며, 박하(한지민)를 도와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꽃심복' 3인 가운데 이민호가 드라마 촬영 중 행한 주차보조 아르바이트가 실제로 생애 첫 아르바이트였던 것.
이민호의 측근은 "이민호가 촬영 당일 처음으로 아르바이트를 경험해 봤다며 오히려 더 재미있어 했다. 주차 보조용 경광등을 쉬는 시간에도 이리저리 흔들며 즐거워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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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 이각의 곁에서 해박한 지식으로 길잡이가 돼 주는 송만보의 아르바이트 활약상은 29일 방송분에서 공개된다.
한편 '옥탑방 왕세자' 28일 방송분은 한 주 전보다 0.7%포인트 상승한 11.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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