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아나운서(29)는 지난 2006년 KBS 제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단아한 외모와 깔끔한 진행 솜씨로 KBS의 간판 아나운서 중 한 명으로서 활약해왔다. '6시 내고향', '특파원 현장보고', '세대공감 토요일'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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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학 시절에는 샴푸 CF의 모델로 활약할 만큼 빼어난 외모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오 아나운서는 지난 2009년 농구 선수 서장훈과 결혼했고, 지난해엔 불화설에 휩싸였다. 당시 오정연-서장훈 부부는 이혼설 및 불화설을 유포한 네티즌 9명을 약식 기소했다. 이메일을 통해 사과의 뜻을 전한 7명과는 합의해 고소를 취하했으며, 끝까지 합의하지 못한 2명에게는 벌금형이 내려졌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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