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국제도시 내 테마파크형 골프장인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이 오픈을 앞두고 골프 연습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연습장은 그물망이 없는 350야드이며 타석수는 96석으로 대규모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무료 행사는 31일(토)부터 다음달 15일(일)까지 진행되며 월요일(2, 9일)은 휴장한다. 오전 10시에 문을 여는 연습장은 오후 6시30분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연습장 정비 시간이다. 단체팀은 30명까지 가능하며 이틀전 예약을 해야 이용할 수 있다.
베어즈 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은 오는 5월 그랜드오픈을 준비하고 있으며, 다음달부터는 시범라운드를 실시한다. 27홀 규모인 이 골프장은 '골프의 제왕' 잭 니클라우스가 직접 설계한 230여개 골프코스 중 최고로 꼽히는 홀만 선별해 재현했다. 이른바 '베어즈베스트' 코스로 세계 3번째, 아시아에선 최초로 만들어졌다.
북인천IC에서 800m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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