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셸휴스턴오픈에서 양용은(40·KB금융그룹)이 공동 16위로 스타트를 끊었다.
양용은은 30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험블 레드스톤 골프장(파72)에서 열린 셸휴스턴 1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적어내며 3언더파 69타를 쳤다. 7언더파 65타로 공동 선두에 오른 칼 페테르손(스웨덴)과 앙헬 카브레라(아르헨티나)에 4타 뒤진 공동 16위다.
양용은은 다음달 5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 골프장에서 개막하는 마스터스 출전을 앞두고 이번 대회에서 컨디션을 조절하고 있다. 한국(계) 선수로는 최경주(42·SK텔레콤) 배상문(26·캘러웨이) 나상욱(29·타이틀리스트) 김경태(26·신한금융그룹)와 함께 마스터스에 나간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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