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슈퍼스타K 4' 심사위원인 이승철과 싸이의 공약을 담은 패러디 선거 벽보가 화제다.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퍼지고 있는 이 온라인 포스터에는 두 심사위원의 얼굴과 함께 이번 시즌 공약이 담겨 있다.
먼저 이승철의 포스터에는 "남자 이.승.철 웃통 깝니다!"라는 구호와 함께 "슈퍼스타K4 지원자 200만명 달성 시, 반바지만 입고 청계산 정상에 오르겠다"는 공약이 담겨있다. 이 선언은 지난 28일 슈퍼스타K4 제작발표회 당시 이승철 심사위원이 취재진 앞에서 약속한 공약이다.
싸이의 포스터에도 역시 "청계산아 내가 간다~람쥐"라는 구호와 함께 "2012년 오디션 미래가 당신의 도전에 달렸다. 슈퍼스타K4지원자가 200만명이 넘는다면, 흔쾌히 반바지로 청계산을 오르겠다"고 같은 공약이 담겼다. 아울러 '심싸위원 싸이'라는 닉네임도 새롭게 공개됐다.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SNS 및 각종 커뮤니티에는 "싸의원님 멋져요~!" "포스터로 보니 진짜 오디션 대통령과 오디션 챔피언이다" "싸교주의 당명은 그렇다면 싸당?" "나두 한표!!" "기호 몇 번인가요? 한표 강추!"와 같은 재미있는 반응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한편 ARS와 UCC를 통해 참가 접수를 받기 시작한 '슈퍼스타K4'는 현재 약 43만명의 참가자가 몰리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