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선수가 텍사스 레인저스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 일본 프로야구를 대표했던 투수 다르빗슈는 올시즌 텍사스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다르빗슈는 이름값 만큼 시범경기부터 심상찮은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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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는 31일(한국시각)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6이닝 6안타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11명의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다르빗슈는 시범경기 4경기에 출전해 15이닝을 던졌다. 21개의 삼진을 기록해 9이닝 탈삼진율이 12.6개였다. 시범경기에서 15이닝 이상을 던진 아메리칸리그 선수 중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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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전체를 보면 내셔널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의 잭 그린키가 13.03개로 1위다. 메이저리그에서 일본 투수 한 시즌 최다 홈런기록은 노모 히데오가 갖고 있다. 노모는 LA 다저스 시절인 1995년 포크볼을 앞세워 탈삼진 236개를 기록했다. 다르빗슈는 지난해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에서 자신의 한 시즌 최다인 276 탈삼진을 기록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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