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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의 굴욕, 감독 15년 만에 첫 개막 3연패

by 민창기 기자
지난해 3월 오릭스전에서 주심에게 선수 교체를 이야기하고 있는 호시노 라쿠텐 감독. 스포츠조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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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3연전에서 모두 패한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 라쿠텐은 1일 지바 롯데전에서 2대4로 패해 3경기를 모두 내줬다. 2005년 창단한 라쿠텐이 개막 3여전에서 모두 패한 것은 이번이 4번째다. 홈에서 벌어진 개막 3연전이었기에 충격이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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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라쿠텐 감독으로선 굴욕이라고 할만 하다. 호시노 감독은 지바 롯데전이 끝난 뒤 인터뷰에서 "내 야구 인생에서 (개막전 3연패는)처음 인 것 같다"고 했다. 올해로 감독 15년째인데 개막 3연패는 이번이 처음이란다.

라쿠텐의 다음 상대는 오릭스를 상대로 개막 3연승을 거둔 소프트뱅크. 라쿠텐으로선 쉽지 않은 2002년 시즌 초반이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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