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이 야구판을 뒤흔든다.'
따듯한 봄과 함께 야구팬들을 설레게 할 2012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새 시즌이 찾아왔다. 특히 올 시즌은 '괴물타자' 푸홀스를 영입한 LA에인절스와 더불어 프린스 필더와 옥타비오 도텔 등을 사들인 디트로이트, 호세 레이예스가 가세한 마이애미 말린스 등 '큰손' 들의 과감한 투자가 토토팬들의 집중 연구대상이 되고 있다.
이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수탁사업자인 오리온그룹 계열의 스포츠토토가 발행하는 야구토토게임에 영향을 미칠 다양한 전력변화들을 알아본다.
LA에인절스, 알버트 푸홀스와 CJ 윌슨 영입 통해 투타 강화하며 텍사스에 설욕 노려
아메리칸리그의 강자 LA에인절스는 지난해 텍사스에게 10경기차로 밀리며 지구우승을 내줬다. 이에 자존심이 상한 에인절스는 무려 3억3150만 달러를 쏟아 부으며, MLB 최고타자 중 한명인 알버트 푸홀스와 16승 좌완투수 CJ윌슨을 영입했다.
지난 해 팀 타율(0.253·15위)과 팀 출루율(0.313·21위), 팀 장타율(0.402·14위), 팀 득점(667점·17위) 등 타선에서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인 에인절스는 새로 영입한 푸홀스의 가세와 부상에서 회복한 켄드리 모랄레스가 돌아오며 텍사스 못지않은 강타선을 보유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제러드 위버(18승8패·평균자책점 2.41), 댄 하렌(16승10패·평균자책점 3.17), 어빈 산타나(11승12패·평균자책점 3.17) 로 꾸려진 선발진에 새로 가세한 CJ윌슨은 올 시즌 에인절스의 낮은 실점대를 책임질 것으로 기대된다.
프린스 필더, 옥타비도 도텔 등 영입한 디트로이트, 레이예스, 잠브라노 가세한 마이애미도 주목
한편, 지난 시즌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우승을 차지한 디트로이트는 강타자 프린스 필더를 영입하며 기존의 '카브레라-헌터' 라인에 중량감을 더했다. 특히 지난 3시즌 동안 '타율 3할-30혼런-100타점'을 돌파한 강타자 미구엘 카브레라는 필더의 가세로 투수들의 집중견제에서 벗어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밖에,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24승5패의 저스틴 벌렌더가 건재한 투수진에 안정감을 더해줄 옥타비오 도텔의 영입 역시 디트로이트의 전력 강화에 한몫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플로리다에서 마이애미로 팀명을 바꾼 마이애미 말린스는 FA시장에서 기동력과 수비력을 겸비한 호세 레이예스를 비롯해, 히스 벨, 마크 벌리 등 3명을 영입하는데 총 1억9100만 달러를 쓰며 돌풍을 예고했다.
지난해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최하위를 기록한 마이애미의 경우 우승을 다툴 전력은 아니지만, 야구토토 참가 시 이변을 일으킬 수 있는 돌풍의 핵으로 눈 여겨 볼만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5.'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