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층의 전유물이었던 미간주름, 이에 대해 고민하는 연령층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 과도한 컴퓨터사용,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디지털기기가 보급되면서 20~30대는 물론이고 미간 주름으로 인해 고민하는 10대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JW정원성형외과에 따르면 40대 이하, 젊은 연령대의 '미간주름성형'에 대한 문의가 전년대비 40%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상을 찌푸리며 작은 화면을 1~2시간 집중해 보는 일이 미간 주름의 요인이 된다는 분석이다.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이 직면하는 노화의 가장 큰 표시인 미간주름은 신경질적이면서도 항상 찌푸린 인상을 주게 한다. 미간주름을 없애기 위해서는 손가락 마사지나 얼굴운동 등을 지속적으로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 피부 콜라겐과 엘라스틴 수준 유지를 위해 직사광선을 피하고 술과 담배를 조절하며, 충분한 수면과 수분섭취가 중요하다.
미간주름의 성형 외과적 치료법은 비교적 간단한 시술로 해결이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보톡스와 미간주름 차단술이 있다.
과거에는 미간주름 개선을 위해 간단하게 맞을 수 있는 보톡스 시술이 흉터 없이 치료되는 시술로 대표적이었다. 하지만 4개월마다 반복적으로 맞아야 한다는 불편이 단점이었다.
최근에는 주기적으로 시술해야 하는 보톡스와 달리 1회 시술만으로 꾸준한 효과를 볼 수 있는 미간주름 차단술이 등장했다. 미간주름을 영구적으로 없애는 방법으로 알려진 미간주름 차단술은 고주파절제술을 통한 선택적 신경차단법을 이용해 미간주름을 개선시키는 시술이다.
작은 주사바늘과 함께 특수 장비를 눈썹 아래로 삽입해 근육을 움직이는 신경을 고주파로 차단하는 방식이라 시술 통증이나 후유증이 적다. 또한 흉터, 안면마비, 감각이상, 통증 호소 등의 부작용 걱정이 없다는 점이 장점이다.
JW정원성형외과 황용석 원장은 "미간주름 차단술은 별도의 봉합이 필요하거나 감각신경을 건드리는 시술이 아니기 때문에 부작용의 염려가 적다"며 "시술 받은 대부분의 환자들이 미간 주름이 영구적으로 차단되는 결과를 보이고 있다. 시술은 간단하지만, 다양한 케이스의 시술을 경험한 전문의에게 시술 받는 것이 부작용을 예방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도움말 : JW정원성형외과 황용석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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