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 소녀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1004명의 천사를 찾는다.
강강술래는 뇌혈관질환전문 명지성모병원과 함께 '모야모야병 예진이의 1004가 되주세요'라는 사회공헌캠페인을 4월 말까지 벌인다고 2일 밝혔다.
홈페이지(www.sullai.com) 고객마당(이벤트참여란)에 응원 댓글을 남기면 1개당 3천원(아이디당 1회로 제한)이 적립되며, 모인 금액만큼 병원에서도 성금을 내 함께 수술비를 지원한다. 1004개의 댓글이 모이면 무료 수술이 가능하며, 강강술래 한우사골곰탕 1년치도 무상 제공한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희귀병을 앓고 있는 어린 소녀가 빠른 시일내에 밝은 웃음과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관심과 사랑을 전해주시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이나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강술래는 지난 2009년부터 '서울디딤돌' 사업을 통해 소외계층에게 매월 한우불고기 500인분을 전달하는 등 총 1만인분 이상을 후원해 서울시 우수 기부업체로 선정되는 등 지속적인 나눔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요양원 식사후원, 자판기수익금 기탁은 물론 지난해 연평도 주민에게 한우 700인분을 전달하는 등 크고 작은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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