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맞네!"
모델 출신 트로트 가수인 홍원빈이 패션쇼 런웨이에 올라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원빈은 지난 30일 오후 7시 컨벤션 디아망에서 열린 이순화 디자이너의 한복 패션쇼 '한국을 쓰다'에서 가수가 아닌 모델로 무대에 올랐다.
역사 속 왕의 모습을 재현한 전통 복식을 갖춰 입고 두 차례 등장한 그는 화려한 조명 아래 모델 출신다운 여유로운 표정과 위엄 있는 자태를 뽐내며 국내외 귀빈들의 찬사를 받았다.
홍원빈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이순화 선생님의 무대에 서게 돼 영광이다. 15년 만에 런웨이에 서니 내심 긴장됐다"며 "한류 열풍과 더불어 우리 전통복식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인생을 거꾸로 살자' 라는 곡으로 활동 중인 홍원빈은 모델라인 35기 출신으로 가수 데뷔 전 애틀랜타올림픽 한복패션쇼 무대 등에서 활약한 바 있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
그는 얼마 전 예능 프로그램에서 탄탄한 복근을 공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기도 했다.
대한민국 교육의 세계화를 축하하는 '케이컨퍼런스(K Conference)'의 개막 행사로 열린 이번 한복 패션쇼는 홍원빈을 비롯해 주한미국 소장 Michael R.Regneer 장군 부부와 배우 이승찬, 뮤지컬 배우 유나영이 모델로 오르며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