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옥탑방 왕세자'의 박유천의 JYJ 동료 멤버 김준수가 한지민의 연기에 반했다고 밝혀 화제다.
현재 4회까지 방송된 '옥탑방 왕세자'는 단순한 로맨틱 코미디를 넘어선 미스터리 추리극으로 매회 시청률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또한 박유천, 한지민, 이태성, 정유미 등 주연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평가도 후하다. 300년의 시간을 뛰어 넘은 시간차와 환생에 의한 1인 2역 등 쉽지 않은 연기 환경에도 불구하고 시청자와 언론으로부터 모두 호평받고 있는 것.
왕세자 이각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박유천도 주변 평가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예전엔 식당에 가도 나이가 드신 분들은 저를 못알아 보시는 경우도 있었는데 요즘엔 어느 식당에 가나 '옥탑방 왕세자' 잘 보고 있다고 격려해 주신다.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JYJ 멤버들도 역시 '옥탑방 왕세자'의 열혈 시청자다. 박유천은 "김준수가 최근 '한지민 누나가 연기하는 박하를 사랑하게 될 것 같다. 내가 아니라 (한)지민 누나 때문에 '옥탑방 왕세자'를 보게 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준수의 말을 전해들은 한지민 측은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탑방 왕세자'는 지난 주 방송에서 여회장(반효정)에게 이각이 자신을 '2년전 행방불명된 손자 용태용'이라 밝히는 장면이 그려져 더욱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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