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로젝트 키스 더 레인' 두번째 곡이 3일 공개됐다.
'글로벌 프로젝트 키스 더 레인'은 유명 뉴에이지 아티스트와 국내 최정상급 보컬리스트가 협업하는 프로젝트 앨범으로 바이브 윤민수가 기획했다. 지난 1월 포맨 신용재와 가수 미, 래퍼 빅톤과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키스 더 레인' 1탄을 발표한 바 있다.
3일 공개된 두번째 곡 '사랑을 봄을 타고'에는 베베미뇽 해금과 벤, 래퍼 낯선, 윤민수 사단의 임세준이 참여했다. '사랑은 봄을 타고'는 세계적인 뉴에이지 아티스트 스티브 바라캇 '더 휘슬러스 송'을 리메이크한 노래다. 바이브 윤민수와 작사가 민연재가 작사를 맡아 사랑이 싹트는 봄의 기운을 유쾌하게 풀어냈고, 낯선이 직접 랩메이킹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앨범을 통해 처음 공개된 임세준은 윤민수 사단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아티스트로, 보컬 뿐 아니라 작사 작곡에 뛰어난 능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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