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PGA 마스터즈 토너먼트에서 2년 6개월간의 침묵을 깨고 올 시즌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타이거 우즈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점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5일 미국 조지아주에서 개최되는 'PGA 마스터즈 토너먼트'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13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70.67%가 타이거 우즈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우즈는 1997년, 2000년, 2001년, 2005년 등 4차례나 마스터즈 토너먼트를 우승하며 최다 우승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나머지 대상선수들인 필 미켈슨(61.23%), 로리 맥길로이(52.81%)의 언더파 예상이 높게 집계된 반면, 저스틴 로즈(39.66%), 마크 윌슨(39.25%), 헌터 마한(38.61%)의 1라운드 언더파 예상은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타이거 우즈(28.41%)가 3~4언더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고, 필 미켈슨(27.23%), 마크 윌슨(24.29%)은 1~2언더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저스틴 로즈(23.94%), 로리 맥길로이(21.60%)는 1~2오버, 헌터 마한(26.33%)은 3오버 이상을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나 1라운드 부진이 예상됐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13회차는 5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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