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개막 홈경기가 14일로 확정됐다. 또 관중들의 관전 편의를 위해 평일 경기 일부를 야간에 진행하고, 마산구장서 열리는 창원 홈경기 입장료도 받지 않기로 했다.
NC는 프로야구단 유치에 뜻을 모은 지역시민들에게 화답하고, 내년 1군 무대 데뷔를 보다 철저히 준비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입장권을 발행, 야구장을 찾는 팬들이 좌석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체계적인 고객관리로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10일 강진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 2군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첫 선을 보이는 NC는 롯데 2군과의 홈 개막전을 14~16일 마산구장서 갖는다. 14일 개막경기는 오후 1시에 시작하고, 16일 월요일 경기는 오후 6시30분에 연다. 이밖에 17~18일 KIA, 24~25일 경찰청, 5월8~9일 한화, 6월4~5일 두산, 6월18~19일 SK와의 경기를 오후 6시30분에 시작할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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