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의 새로운 마무리 조나단 파펠본이 이적 후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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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펠본은 6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와의 경기에서 팀이 1-0으로 앞선 9회 마무리로 등판해 1이닝을 깔끔하게 막으며 세이브를 기록했다. 첫 타자 알렉스 프레슬리를 삼진으로 잡아낸 파벨폰은 이어 등장한 호세 타바타와 앤드류 맥커친을 모두 3루땅볼로 아웃시켰다.
2005년 보스턴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파펠본은 보스턴에서 뛰며 리그 최고의 마무리로 각광받았고 지난 시즌 이후 FA로 풀리며 4년 5000만달러에 필라델피아와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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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필라델피아는 선발로 등판한 에이스 로이 할리데이와 파펠본의 활약에 힘입어 개막전을 1대0으로 승리, 기분좋은 출발을 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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