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세자의 유쾌하면서도 흥미진진한 현대 생활 적응기가 통했다.
SBS '옥탑방 왕세자'가 방송 6회만에 지상파 방송3사 수목극 경쟁에서 MBC '더킹 투하츠'를 꺾고 1위에 올랐다.
5일 방송된 '옥탑방 왕세자'는 12.5%(AGB닐슨 기준)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하루 전 방송분이 기록한 11.2%보다 1.3%포인트 상승한 수치. 또 동시간대 1위 성적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왕세자 이각(박유천)이 자신이 환생한 것으로 확신한 뒤 현세의 인물 용태용으로 살아가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들로 꾸며졌다.
'옥탑방 왕세자'는 코믹적인 요소에 미스터리 코드를 접목, 다양한 스토리를 풀어놓으며 시청률에 탄력을 받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더킹 투하츠'는 12.1%, KBS2 '적도의 남자'는 10.2%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