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나지완이 4년만에 개막전 4번타자가 됐다.
나지완은 7일 인천에서 열린 SK와의 개막전서 4번-지명타자에 배치됐다. 나지완이 개막전 4번타자를 맡은 것은 신인 때였던 지난 2008년 이후 처음이다. 당시 나지완은 KIA 팀 역사상 첫 신인 개막전 4번타자였다.
선 감독은 경기전 선발 오더를 짤 때 중심타선에서 고민을 많이 했다고 했다. "1∼3번은 생각한 대로 됐다. 4∼6번을 정하는게 참 힘들었다"는 선 감독은 "원래 이범호에게 4번을 맡기고 5번에 김상현이나 나지완을 쓰려고 했는데 이범호가 부상으로 열흘 정도 더 기다려야 한다. 그래서 4번에 나지완 김상현 김원섭을 놓고 고민하다가 4번 나지완, 5번 김상현, 6번 김원섭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나지완이 좀 더 최근 컨디션이 좋았기 때문이다. "김상현은 너무 들쭉날쭉했다. 지완이가 컨디션이 좋았고, 원섭이도 좋아서 고민을 했었다"고 했다.
나지완은 지난 2008년 3월 29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개막전서 4번타자로 나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희생플라이를 쳐서 타점 1개를 올렸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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