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송승준이 개막전에서 호투,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송승준은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개막전에 선발등판, 5⅓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냈다.
괜찮은 성적표였지만 아쉬움을 남긴 개막전 등판이었다. 송승준의 이날 직구 최고구속은 145km. 전체적으로 구위는 나쁘지 않았으나 제구가 문제였다. 경기 시작 후 1회 고동진, 한상훈을 연속 삼진으로 처리할 때까지는 좋았지만 장성호에게 안타를 허용한 이후부터 제구가 흔들렸다. 투구수가 많을 수 밖에 없었다. 이날 107개를 던졌다. 안타는 8개를 허용했고 볼넷도 4개를 내줬다.
송승준은 6회초 1사 1, 2루의 위기를 맞은 뒤 강영식으로 교체됐다. 다행히 강영식과 최대성이 실점하지 않아 승리요건을 갖추게 됐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태용♥' 탕웨이, 임신설 부른 D라인 포착..배 가리고 펑퍼짐 의상 '눈길' -
"죽일 생각으로 팼다" 故김창민 감독 살해 정황 포착... "3대만 때렸다"던 가해자 거짓말 탄로 -
'성매매 벌금형' 40세 지나, 알고보니 열애 중 "결혼·출산설은 NO" -
안재현, 구혜선과 결혼식 안올린 진짜 이유...허경환 당황→알고보니 고개 '끄덕' -
'마이큐♥' 김나영, 분노의 육아 후..'친자 확인' 언급 "너무 화나고 힘들어" -
허안나, 친언니 사망→이북 조부 맞춘 무당에 "조작 아냐, 아무도 몰랐던 얘기"[두데] -
김숙 제주 220평 집, 공사 끝나자 문화재 규제 풀렸다…"너무 충격이야" -
[인터뷰③] '기리고' 강미나 "두달 동안 13㎏ 감량, 배고픔 못 참을 땐 떡볶이 배달 시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진짜 눈물 난다 눈물 나" 롯데에 등장한 '미스터 제로' 데뷔 9년 만에 감격스러운 첫 승 달성[부산현장]
- 2.손흥민 7번 물려받고, 축구 인생 '와르르'...토트넘 흔적 전부 삭제→시즌 아웃 확정 후 남긴 하나의 게시물, "다시 나아갈 날만 기다린다"
- 3.'이래서 함멘'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척추 부상' 마사에 '한우' 쐈다
- 4.정녕 하늘은 토트넘 버렸나, "SON 유니폼 인생 최고 보물" 손흥민 바라기 스트라이커마저 시즌 아웃 유력 '강등 그림자 드리워'
- 5.'미친' 소노의 진격, 이젠 탑독이다! 파이널 선착한 소노. KCC든 정관장이든 창단 첫 파이널 우승 확률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