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사령탑 김기태 감독이 시즌 개막전에서 마수걸이 승리를 챙겼다.
김기태 감독의 LG가 7일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삼성과의 2012시즌 팔도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6대3으로 승리했다.
LG는 주장 이병규가 3회 시즌 첫 만루홈런을 쏘아올리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또 4회에는 4번 타자 정성훈의 2타점 적시타로 더 달아났다. 삼성 선발 차우찬은 4이닝 동안 6실점하면서 무너졌다.
삼성은 6회 박석민의 솔로 홈런과 8회 2점을 추가하면서 추격했지만 너무 늦었다. LG 마무리로 변신한 리즈는 9회 한 이닝을 무실점으로 잘 막았다. LG 선발 주키치는 6이닝 5안타 1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다. 대구=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태용♥' 탕웨이, 임신설 부른 D라인 포착..배 가리고 펑퍼짐 의상 '눈길' -
백진희, 눈물 뚝뚝 “저 사기꾼 아니에요” -
"죽일 생각으로 팼다" 故김창민 감독 살해 정황 포착... "3대만 때렸다"던 가해자 거짓말 탄로 -
[공식] '돌싱' 이동건, '이혼숙려캠프' 새 MC..진태현 4월 녹화 끝, 7월부터 새출발 -
양상국 "父, 수의 대신 비닐팩에 싸여"...코로나 비극에 '오열' ('유퀴즈') -
강남, 인터넷 사기로 돈 잃고 폭발 "사기꾼들"...수법 보니 '소름' ('동네친구 강나미') -
'모기 물려 구급차' 이수지 학부모 갑질 풍자 2탄에 또 긁혔다..."웃픈 현실" 반응 폭발 -
‘합숙맞선’ 상간녀 지목 A씨 “JTBC 잘못 인정...악플 100건 고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