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대를 옮긴 KBS2 '청춘불패2'의 시청률이 더 하락했다.
지난 7일 방송한 '청춘불패2'는 전국 시청률 3.9%(이하 AGB닐슨)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1일 5.4%보다 1.5%포인트 하락한 수치. 특히 '청춘불패2'는 금요일 밤에 단독 방송되던 것을 토요일 '자유선언 토요일' 1부에 배치한 후 성적이라 더욱 아쉽다.
기존 '가족의 탄생'을 폐지하고 이 자리에 '청춘불패2'를 놓았지만 시청률 부진을 면치 못한 것. 동시간대 방송하는 SBS '스타주니어쇼붕어빵'(10.7%)과 MBC '우리 결혼했어요3 스페셜'(6.3%)에 못미쳤다.
한편 '청춘불패2'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지현우, 레인보우 고우리, f(x) 엠버 등이 하차하고 김신영이 투입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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