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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KIA

by 권인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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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선동열 감독의 시름이 깊어집니다. 오늘 1군엔트리에서 3명이나 제외시켰습니다. 어깨 염증인 외국인투수 라미레즈와 컨디션이 좋지 않은 임준혁, 그리고 중심타자 김상현도 빠졌습니다. 김상현은 전날 타격때 왼쪽 손목에 통증을 느껴 곧바로 교체된 데 이어 하루가 지난 오늘도 통증이 심해 일단 1군에서 제외시키고 다음날 정밀검진을 받기로 했습니다. 선 감독은 "4월만 잘 넘기면 좋을텐데…"라고 걱정스런 표정을 지으면서도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버텨야지"라며 순리대로 풀어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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