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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의 굴욕, 46경기 연속 무득점

by 민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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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요코하마는 올시즌 모기업이 모바일 게임 업체인 DeNA로 바뀌면서 요코하마 DeNA로 팀명을 변경했다. 나카하타 기요시 감독 체제가 들어서면서 센트럴리그의 만년 하위팀 요코하마를 보는 눈이 달라졌다. 나카하타 감독의 거침없는 언행으로 시범경기 내내 관심을 불러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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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시즌 초반 요코하마는 최악의 부진에서 헤매고 있다.

요코하마는 4일 주니치전부터 7일 히로시마전까지 4경기 연속 영봉패를 당했다. 일본 프로야구 최다 경기 연속 영봉패는 1953년 다이에이의 5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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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는 8일 히로시마전에서 2대5로 패했다. 요코하마는 이날 9회 말 2점을 뽑으면서 최다 경기 연속 영봉패의 불명예는 피했다. 하지만 46이닝 연속 무득점을 기록해 전신인 다이요 시절인 55년 기록한 39이닝 연속 무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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