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나성범이 주니어 다이노스 클럽(Jr. Dinos Club) 회원에게 직접 선물을 배달했다.
NC는 지난달 26일부터 어린이 회원, '주니어 다이노스 클럽'을 모집중이다.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에 거주하는 권순걸씨의 아들, 권재희군(1)이 1호 어린이 회원이 됐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취지를 살려 NC는 권재희군에게 직접 주니어 다이노스 클럽 선물을 배달했다. 또한 홈 개막전인 14일 백일을 맞는 권재희군을 마산구장에 초대했다.
권재희군의 아버지 권순걸씨는 "아들에게 창원시민이라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게 하기 위해 주니어 다이노스 클럽에 가입하게 됐다"며 "이러한 이벤트를 해준 구단에 감사하며, NC가 창원과 창원시민의 자존심, 아이콘이 될 수 있으면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직접 배달을 맡아 팬을 만난 나성범은 "이렇게 직접 배달을 하면서 팬들과 만나니 창원 팬들의 야구에 대한 열정을 다시 한 번 알게 됐다. 앞으로도 창원 팬들에게 좋은 이벤트와 경기 내용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벤트를 기획한 NC 마케팅팀 심선엽 차장은 "앞으로도 NC 다이노스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창원 시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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